금일 오전에 하충식협회장께서  창원시장님을 만나, 현재 서부스포츠센타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도계클럽건에 대하여 말씀드리고 아래 내용에 대하여 건의

드리고 왔습니다,

오늘 협회장 직을 사임하는 마지막 까지 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노력을 했습니다.

"시장님께 건의한 내용"

창원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조례 제 9조 1항에 4번에 순위에서 직장단체
또는 동호인 등 다수(20명이상으로 구성되어 체육생활 활동에 지속적
으로 함께하는 사람의 모임)이 참여하는 행사..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에
추가해서..단, 같은 종목의 신청자가 있을 경우는 20명의 단체를 증명할
수 있는 관련종목 협회나 기관에 등록된 동호인 단체에 우선권을 준다.는
말을 넣으면 우리 협회 소속클럽들이 보호도 어느정도 받을 수 있고 또한
협회에 대한 충성도도 높아질것 같습니다.
이런 문구는 기득권 주장이 아니고, 20명단체 실체 증명을 위한 하나의 방법이 될수도 있고

20명단체임을 확인해야하는 시설관리공단의 업무를 줄이고, 또한 협회의 공신력도 세울 수있는

일이라 생각됩니다.